1. Architecture의 필요성
iOS에는 MVC, MVVM, Viper, ... 등의 아키텍쳐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템플릿 역시 Viper에서 조금 따온 것이라 한다. 티움박스, 나의병원 직접 개발을 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키텍처는 그냥 사용하는게 아니라, 원시대로 코드를 다 늘여보고 무엇이 불편한지를 인식하고, 그래서 이 아키텍처가 괜찮은지 아니면 다른 아키텍처를 생각해볼지 의 생각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 데이터 통신을 하는 부분과 폴더와 파일들을 어떻게 정리할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보고 있다. 방금 iOS 아키텍처에 대해 찾아보니 몇몇 많은 글들이 나왔지만, 우선은 현재 템플릿 상에서 진행해보고, 어떤 것이 불편했는지 추후 혹은 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싶다.
2. SearchBar Auto Focusing
https://stackoverflow.com/a/5659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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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SObject Extension - reusableIdentifier
TableViewCell이나 CollectionViewCell을 이용할 때 reusableIdentifier를 많이 사용한다. 이럴 때 매번 파일 이름과 동일한 Cell의 Identifier를 만들기 귀찮았는데 마침 이런게 있더라. 다음과 같이 NSObject의 Extension으로 reusableIdentifier 함수를 추가한다.
import Foundation
extension NSObject {
static var reusableIdentifier: String {
return String(describing: self)
}
}
그 이후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4. SwipeView, Cell 안에 ViewController 넣기
https://medium.com/@cymtrick/adding-uiviewcontrollers-to-collectionview-cells-swift-4-2-562349edc8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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