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시트 + 웹뷰
창이 두 개가 있으면 하단 창은 Cursor, 상단 창은 Xcode 가 이제 익숙해졌다. 약 한 달 정도 걸렸나?
웹뷰에서 주는 기기별 높이에 맞게 바텀시트 높이를 업데이트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1st party - 2nd party - 3rd party 의 구조처럼 바텀시트가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1st만 건들다가 안돼서 2nd를 건들기 시작했다.
2nd에서 사용하고 있는 3rd API 를 좀 더 살펴보니, 2nd를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확인할 수 있었다.
Cursor도 어떻게 질문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소요시간 등이 달라진다.
그냥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고 물어보는게 더 도움이 된다.
ex) Snapkit의 updateConstraints와 remakeConstraints 언제 쓰고 언제 이슈가 생길 수 있는지.
ex) PanModal에서 제공하고 있던 transition(to: ) API.
'기록 >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 준비 기간 돌아보기 (0) | 2022.07.15 |
---|---|
[책] 오늘부터 개발자 (0) | 2022.02.16 |